한의사 안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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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중이염, 감기 끝나고도 소리가 먹먹하다면

한의사 안준안준 한의사

“콧물은 다 나았는데, 왜 아직도 안 들린대요”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입니다. 아이가 감기에 걸려 콧물, 기침을 앓고 일주일쯤 지나 다 나은 것 같은데, 텔레비전 소리를 자꾸 키워달라고 하거나 부르면 한 박자 늦게 반응합니다. 열도 없고 귀를 아파하지도 않아서 그냥 두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패턴은 급성 중이염이 지나간 자리에 삼출성 중이염이 남았을 때 흔히 나타납니다.

삼출성으로 넘어가면 왜 소리가 먹먹할까요

중이 안에 염증성 액체가 고이면 고막이 제대로 진동하지 못해 소리가 둔하게 전달됩니다. 통증이 없어서 아이 스스로도 잘 표현하지 못하고, 보호자도 감기가 나았다고 생각해 지나치는 시기입니다. 문제는 이 상태가 몇 주씩 이어지거나, 한 해에 여러 번 반복되는 아이들입니다.

소아는 귀와 코를 잇는 이관이 짧고 수평에 가까워서, 콧속 염증이 귀 쪽으로 번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중이염이 자주 반복되는 아이는 귀만 따로 보기보다 코 상태와 함께 살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 경향이 있으면서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라면,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시기와 겹치는지도 함께 확인합니다.

이런 신호가 있다면 한번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 감기 후 2주가 지나도 되묻거나 TV 소리를 키운다
  • 귀를 잡아당기거나 자꾸 문지른다
  • 최근 6개월 안에 중이염을 두 번 이상 앓았다
  • 콧물이나 코막힘이 반복적으로 함께 있다

위 항목에 해당하면 통증이 없더라도 한 번은 상태를 확인해보는 편이 좋습니다.

전주미소로한의원에서 보는 방향

안준 대표원장은 반복되는 소아 중이염을 진료할 때 귀 증상만 보지 않고 코와 인후 상태, 그리고 아이의 전반적인 면역 상태를 함께 살핍니다. 감기를 자주 앓는 아이일수록 중이염도 함께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코 점막 상태와 체력적인 부분을 같이 고려해 접근합니다. 전주, 서신동, 효자동, 삼천동 지역에서 아이의 반복되는 감기와 중이염을 함께 고민하는 보호자분들이 많이 찾아주십니다.

진료 안내

전주미소로한의원은 전주롯데백화점에서 도보 3분(150m) 거리에 있고, 선수촌공원 노상주차장(새터로 26면, 여울로 49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시간은 월·화·금 09:3020:30, 수 09:3019:00, 목 14:3020:30, 토 09:3014:30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통증이 없는데도 중이염일 수 있나요?

네, 삼출성 중이염은 통증 없이 소리만 먹먹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감기 후에도 아이의 반응을 유심히 살피는 것이 필요합니다.

중이염이 반복되면 꼭 코도 봐야 하나요?

소아는 귀와 코를 잇는 이관 구조상 코 상태가 귀에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복되는 중이염이라면 코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이가 소리를 잘 못 듣는 것 같으면 바로 방문해야 하나요?

감기 후 2주 이상 소리 반응이 둔하거나 되묻는 일이 잦다면 한 번은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권합니다.

미소로한의원 전주점 호흡기치료실 · 전주 중이염 치료
미소로한의원 전주점 호흡기치료실

전주 서신동에서 진료합니다

전주미소로한의원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온고을로 28 (서신동 970-1) 호진빌딩 3층

전주롯데백화점 도보 3분 (15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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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별 증상과 치료, 일상에서의 관리 방법을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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